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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대하 질염                                                       

질염은 초기에 잡아야 합니다

여성의 생식기구조상 질염은 초기에 치료하여야 여성의 자궁과 복강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질의 구조가 짧고 자궁경부와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질염이 반복되고 심해지면 자궁경부나 자궁내막의 염증을 유발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분비물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따가움이나 간지러움이 많아진다면 부끄러워 참지 말고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치료목표>

1. 초기상태의 급성염증을 제어합니다.

2. 반복적인 염증의 경우 염증이 발생되는 근본 원인을 찾고 관련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재발을 방지합니다.

<증상>

정상상태에서 모든 생식기의 점막은 그 자체의 분비물이나 그 상부로부터 나온 분비물로 적셔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비물은 정상적으로는 질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정상 분비물의 양이 지나치거나 생식기의 어느 부위에 병적인 상황이 진행된 경우 분비물의 색, 냄새, 따가움, 통증 등이 평소와 달라지며 질 분비물의 산도(pH)가 깨어지게 됩니다.

  

<치료원리>

질염은 급성과 만성(반복성)으로 나뉘어 집니다. 급성의 경우 증상이 강렬하고 확실하며 증상이 오래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항생제 치료를 우선으로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생활습관교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항생제치료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약 및 침치료등을 통해 근본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질염이 만성적으로 있는 사람의 경우 腎氣(자궁생식기 기능)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성생활을 지속한 경우, 脾氣(소화 및 수습대사기능)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지속한 경우, 복부를 지탱해주는 帶脈이 약한 경우가 많아 몸의 수습이 생식기로 흘러 내려가 질염이나 과다한 이상분비물(帶下)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관련 원인을 찾아 질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치료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예가부부한의원 치료단계>

1단계 - 초기 급성염증의 경우 증상 및 불편감 개선을 위해 염증을 제거합니다.

2단계 - 염증이 반복되는 원인을 찾아 해결합니다.

3단계 -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재발을 방지합니다.

1단계 - 염증제어

세균성질증, 칸디다, 트리코모나스질염, 위축성 질염 등 현재 상태를 파악한 후 발적, 소양감, 따가움, 이상분비물, 냄새 등의 불편증상이 개선되도록 염증을 제어하는 한약을 사용합니다.

2단계 - 만성, 반복성 질염의 원인해결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 경구피임약을 복용한 경우,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잘못된 성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 평소 소화기가 약하여 인체 수습대사능력이 떨어진 경우 또는 여성의 나이가 들면서 에스트로겐이 감소하여 질 건조증 및 외음부 위축이 심해지는 경우 반복적인 질염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이 경우 각각의 원인을 찾아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성적인 질염은 생활의 불편감 뿐만 아니라 추후 질과 연결된 자궁경부, 자궁내막의 염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단계 - 생활습관 교정

밀가루 음식 줄이기 : 밀가루 음식은 소화기능을 떨어뜨리고 질의 산도(pH)를 유지해주는 정상 유산균(lactobacilli) 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질세정제 남용하지 말기 : 평소 외음부를 씻을 때 깔끔하게 세척한다고 질 안쪽까지 씻거나 자극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깨끗한 흐르는 물로 앞에서 뒤쪽으로 씻어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과도한 세정은 정상 유산균까지 제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12시 이전에 잠들기 : 기능(자궁생식기능)이 정상적이어야 여성의 생식기의 면역상태도 강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연만물이 잠드는 시기인 해가 뜬 이후에 잘 휴식하고 ()을 잘 갈무리해야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은 밤에도 TV, 휴대폰과 함께하면서 아쉬운 마음에 늦잠을 자기 마련입니다. 그 과정에서 을 소모하고 질염을 예방해 주는 인체의 면역기능도 함께 떨어집니다.

​<치료방법>

1. 침치료 - 질염 발생, 예방하기 위한 경우 원인을 찾아 자궁생식기 관련 장부를 강화시키는 침치료를 하게 됩니다.

2. 한약 및 과립제치료 ​- 질염의 근본원인을 찾아 이를 치료하는 한약 및 과립제치료를 시행합니다.

3. 뜸치료 - 만성적인 질염의 경우 자궁생식기 관련 장부를 강화시키고 순환개선을 통한 습열배출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뜸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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